미사강변포털을 OPEN 소감입니다. >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미사강변포털 관리자입니다. 

지난 2월에 미사강변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비해서 신도시인 만큼 깨끗하고 조용한 것 같아서 아내도 현재까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교통이 조금 불편하지만, 그 이상의 것들로 만족이 되기 때문에 교통 불편쯤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상가도 늘어나고 학원이나 다른 기반시설들이 늘어나면서 정보가 많이 없다고 생각되더라고요

아마도 카페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IT으로 있다 보니까 포털이 필요하겠고 간단하게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대단한 자료는 없습니다. 아내와 이곳저곳 맛집 찾아다니고 아들과 구경하러 다니다 보면서 사진 찍었던 것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려보았습니다.

모두 바쁜 삶을 살아가듯이 저 또한 분주한 삶이기에 포털만 집중할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미사강변의 모든 시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간략하게 인사를 올립니다.